서울=뉴시스】
LG전자 블랙라벨 시리즈 첫번째 모델인 초콜릿폰이 CDMA, GSM에 이어 3G폰으로 선보이며 전세계 3G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했다.
LG전자(대표 김쌍수 www.lge.com)는 4~8일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'ITU Telecom World 2006' 전시회에 '3G 초콜릿폰(7모델명:LG-KU800)'과 '3G 초콜릿폰 폴더(모델명:LG-U830)' 등 3G 초콜릿 패밀리 제품군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.
보다폰에 LG전자의 3G휴대폰으로는 처음 공급된 WCDMA 초콜릿폰은 특유의 터치 키패드를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.
또한 ▲동영상 통화 기능을 지원하며 ▲200만 화소 카메라 ▲블루투스 ▲외장 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급 모델이다.
이번 홍콩 ITU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3G 초콜릿폰 폴더는 1.8Mbps의 하향전송속도를 지원하는 HSDPA(고속하향패킷접속: 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) 휴대폰으로 3G 이동통신사 허치슨을 통해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.
'3G 초콜릿폰 폴더'는 초콜릿폰에 탑재된 '터치센스' 기술을 전면부 MP3 재생 전용키에 적용, 심플한 평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.
이 제품은 200만 화소 카메라, 180MB의 내장 메모리를 제공해 블루투스를 통해 통화와 음악 감상, 파일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.
한편 LG전자는 세계 최대 3G 사업자인 보다폰와 허치슨를 통해 3G로 진화된 초콜릿 패밀리를 공급함으로써 2004년 이후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전세계 3G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하게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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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하늘기자 ehn06@newsis.com